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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음오행 이라는 것은 엉터리 이다. 2010-09-04
admin 7463
       
 
학문 이라는 것은 언제나 명쾌한 설명이 되어져야 한다.
명리가 학문 이라고 한다면 당연히 그러한 사실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학문은 언제나 객관성과 타당성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근거도 없는 납음오행.
갑자, 을축은 해중금.
병인, 정묘는 노중화.
무진, 기사는 대림목.
경오, 신미는 노방토...........라는 것의 이상한 정리로 마치 대단한 것인양 희한한게 정리되어져 내려오고 있다.
그러면서 이러한 것이 옳은 것인지 틀린 것인지 학문적인 아무런 검증도 거치는 사람이 없다.
참 지금까지의 명리계는 한심할 따름이다.
아니 명리계가 비참할 따름이다.
아니 명리계에 있는 사람들이 사주쟁이라는 소리를 들어도 틀린 말이 아닐 것 같다.

그러면 먼저 이러한 납음오행이 기존의 엉터리 같은 이론으로 사용 하는 것을 본다면,

1, 궁합에 있어서 남자와 여자의 일주 또는 년주를 보고 음양오행의 상생과 상극으로 대입하여 이용 하기도 하고.

2. 이름을 만들 때 각주의 해당되는 오행을 대입하기도 한다.

3. 해당되는 년도에 납음오행으로 운수를 보기도 하고 있다.

그렇다면 여기서 이러한 납음오행이 학문적인 근거를 가지고 있느냐에 대한 반문을 하여 볼 때 결론 부터 말한다면 허무맹랑한 엉터리중의 엉터리라는 것을 말하고 싶다.
납음오행이 구성되어지는 것을 본다면 2가지의 방법(숫자와 소리)이 있는데 그러한 방법에 대한 학문적인 반론을 하여 본다.
(납음오행이 구성되는 원리는 알 필요가 없기에 상세히 적지 않습니다)

1. 천간과 지지에 숫자를 붙여서 선천수와 후천수라는 것으로 말하고 있는데 이미 말하고 있지만 선천과 후천은 있을 수 있으나 선천수와 후천수는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며.
그렇게 천간과 지지에 숫자를 부여하는 자체가 잘 못이며.

2. 그렇게 엉터리로 부여한 천간의 숫자에 무슨 근거로 더하고 빼고 나누고 곱하는 가를 알 수 없으며.

3. 무진 과 기사를본다면 기존의 이론에서 천간만 볼 때는 무진에서 무는 토에 해당되고 辰도 토에 해당되나 己巳의 巳는 화에 해당 됨에도 불구하고 왜 이러한 것이 납음오행으로 大林木으로 되는 것인가에 대해서는 기존의 이론에서 상충이 일어나는 것이다.

4. 그리고 각각의 천간에서 갑 목과 을 목은 엄연히 다른 성질의 木임에도 불구하고 갑자, 을축을 해중금 이라고 하는가 등에 대해서는 학문적으로 연구하는 사람이 볼 때는 웃음밖에 나오지 않는다.

5.목, 화, 토, 금, 수 에서 어떤 근거로 소리가 울리는 가에 대한 학문적인 설명이 없으며 60갑자 중에서 왜 어떤 60갑자는 위의 1과 2와 같이 숫자놀음을 하며 어떤 경우 위의 4와 같이 소리로 나누어 납음오해이 구성되는 것인가에 대한 학문적인 설명이 없다는 것이다.

명리가 학문으로 인정을 받기위해서는, 명리하는 사람 우리들 자신이 인정을 받기 위해서는 기존의 이론을 학문적으로 연구하여 보든지 혹은 근거없는 정리는 과감히 사용하지 않는 것이 명리를 하는 사람이 사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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